남원시는 오는 9일 남원시평생학습센터에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법률 강의인 시민로스쿨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현직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교통사고, 부동산 거래, 상속법, 채권채무 등 누구나 흔히 접할 수 있는 4개 상황을 설정해 시민들에게 법률 상식을 전달한다.
이번 강의를 맡은 김용호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나와 제49회 사법시험을 합격한 뒤 제39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지역사회에 변호사 개업했다.
남원시 평생교육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평소 법률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법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4주간 열리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청강이 가능하다. 시민로스쿨에 대한 문의는 남원시청 교육체육과(063-620-5608)로 하면 된다./남원뉴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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