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은 지난해 전통혼례 장면
흥부의 고장 남원시 아영면 봉화산 군락지에 철쭉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일 남원시는 봉화산 매봉 군락지에 분홍빛 철쭉이 지난달 하순(해발 400∼500m)부터 피기 시작해 20여일 간 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봉 군락지 규모(50ha)가 그리 넓지 않지만 이곳 철쭉은 꽃이 크고 색상이 선명해 멀리서 보면 불이 타는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다른 지역 철쭉보다 수고가 높고 터널처럼 조성돼 매일 600여명이 이곳을 찾는다.
흥부골아영애양회(회장 김재권)는 3일 성리 봉화산 일원에서 제10회 봉화산철쭉제를 계획했으나 세월호 침몰로 이를 취소하고 산신제만 지낼 예정이다.
남원시 아영면(면장 황종연)도 탐방객을 위해 주차장 및 화장실을 정비하는 등 편의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또 아영면 홈페이지를 통해 철쭉 개화시기나 등산로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매일 개화 상태 사진을 올리는 등 관광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봉화산 철쭉 만개 시기는 오는 6일부터 7일로 예상하고 있으나 기후변화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남원시 아영면사무소(063-626-5775, http://ayoung.namwon.go.kr/)에 하면 된다./남원뉴스 이상선 기자
남원뉴스 admin@domain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