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다가오는 대학수능시험과 고입연합고사 등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청소년들이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느슨해질 것을 우려하여 오는 10월 16일부터 내년 2월까지 청소년 유해 우려업소에 대하여 야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와 남원경찰서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도 참여하여 청소년 유해 우려업소인 호프집, 소주방, 치킨집 등과 유흥․단란주점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호프․소주방 및 치킨 취급업소 등 일반음식점에서 청소년 주류제공과 음향 및 반주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도록 허용하는 행위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와 유흥․단란주점에서 청소년 고용하여 유흥접객행위 및 청소년 출입․주류제공, 단란주점 영업자가 유흥접객원을 고용하여 유흥접객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남원시에서는 청소년 탈선방지와 보호를 위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속적으로 야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청소년에게 유해를 주는 불법영업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대처하여 청소년 보호와 식품접객업소의 건전한 영업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보도자료=남원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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