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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도시 남원! 인기 상승 진행 중올해 외국인 관광객 3만 7천명 남원방문
   
 

15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이달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이었던 1일부터 7일을 중국인 방문객이 늘었고 가족단위와 기업연수, 노인단체 등 외국인 단체관광이 10여 차례 방문할 계획이다.

중국과 하와이, 동남아 국가에서 리테아, 수현항공, 제이씨투어 등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해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광한루원과 만인의총을 둘러보는 등 남원 대표관광지를 방문한다.

특히 자연경관의 무대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우리 소리문화인 춘향테마파크 내 마당극 공연과 야간상설공연 광한루 연가 ‘춘향’을 관람한다.

또 지난달과 이번 달에는 지난해 미국NBC TV방송국 ‘남원소리문화’ 방송촬영 후 야간상설공연 광한루연가 ‘춘향’을 관광상품으로 개발 판매한 결과 3차례에 걸쳐 100여명의 하와이 관광객이 남원을 다녀갔다.

이는 남원시가 지난해 말부터 중국의 현지 여행사 대표 및 관광상품개발 담당자를 초청 팸투어를 지속 추진한 결과로 보여진다.

   
 

팸투어 참가한 여행사가 서울-전주-남원-광주-제주권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특히 오는 10월 21일, 28일에는 1박2일 일정으로 160여명 중국단체 관광객이 방문할 계획이다.

9월말 통계에 따르면 올해 남원을 찾는 외국인관광객은 3만7,000여명이며 중국 청소년, 노인단체교류단을 포함해 모두 4,000여명의 외국단체숙박관광객이 남원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난 4월 세월호 사고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2만1,000명에 비해 1만6,000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청소년·노인 문화교류단 등 단체관광객 유치하는 것은 물론, 시의 우수한 문화자원 연계와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방면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 할 계획이다”며 “또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족할 수 있는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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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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