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경찰서(서장 김관) 도통지구대(대장 최광재) 경찰관들이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가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한 이모씨를 발견, 극적 구조해 귀감이 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일 오전 2시께 남원시 도통동 소재 자신의 집에서 부부싸움 후 휴대폰을 집에 놓고 나간 뒤 공중전화로 처의 휴대폰에 죽어버리겠다는 음성메시지를 남겼다.
이씨의 아내는 이를 경찰에 신고했고 안종현 경위 등 3명은 현장에 출동해 신고자를 순찰차에 태우고 남원 전역을 수색했다.
안 경위 등은 남원 천문대 주차장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한 이씨를 발견하고 119 구급차량을 이용해 의료원에 긴급후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남원뉴스=강양기 기자
남원뉴스 admin@domain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