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남원경찰서(서장 김관)는 농협의 협조를 받아 범죄노출이 우려되는 곳 110곳에 적외선 경보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제적 방범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농축산물 재배지 및 보관장소 등에 적외선 경보기 설치를 권장하고 사정이 어려운 농가 및 범죄노출 우려 장소에는 지원받아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적외선 경보기 80대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두 210대를 지원받아 설치했다. 적외선 경보기의 경우 절도예방 홍보효과가 뛰어나고
범인의 범행의지를 위축시키는 등 선제적 방범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원뉴스=강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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