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규 남원시장 권한대행 ‘남원사랑 화합의 날’ 직원 특별강좌 -
1일 남원시(박형규 남원시장 권한대행)는 ‘남원사랑 화합의 날’ 행사를 가졌다.
직원 월례조회인 이번 행사는 진도 해역에서 발생한 ‘세월호’ 여객선 침몰 희생자와 실종자, 유가족들을 애도하는 묵념으로 시작했다.
이어 시립어린이합창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우리(교룡초 6년)양과 최은서(도통초 6년)양,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덕과면사무소 박월순씨에 대한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박형규 남원시장 권한대행은 ‘고전(古典)을 통하여 남원을 보다’란 주제로 직원 특별강좌를 진행했다. 남원시 부시장으로 근무하며 느낀 점을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동반자로서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달했다.
또 남원시 발전을 위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며 공무원들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박 권한대행은 직원들에게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 적극 대응, 공정하고 투명한 6·4지방선거 추진 등을
강조했다. 이어 ‘세월호’ 침몰과 같은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남원시 안전사고 위기관리 지침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재정비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남원뉴스=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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