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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남원시장기 전국 사회인야구대회 열려
전국 야구동호인 및 임원 370여명 참가
‘제22회 남원시장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 야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마련되고 있는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는 4일 개막해 18일까지 3주간 매주 일요일마다 폴리텍 연수원 운동장과 주생 생태공원 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20여명과 임원 및 관계자 50여명 등 총 37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3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주말을 활용해 선수단뿐만 아니라 수많은 가족과 응원단이 남원을 찾으면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에서 남원을 찾아주신 야구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과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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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국제 바둑춘향선발대회 성황리에 개최
선수 350여명 참가, 춘향전 캐릭터 딴 대국장 눈길
‘제8회 국제 바둑춘향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선수 350여명과 임원 및 관람객 300여명 등 총 650여명이 참가해 높은 호응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남원의 대표 문화 자원인 춘향전의 등장인물을 따서 방자부, 변사또부, 월매부 등 친숙하고 이색적인 부서로 나눠 진행돼 어르신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국장에 들어선 선수들은 친숙한 분위기 속에서도 진지한 눈빛으로 신중하게 바둑돌을 놓으며 관록이 묻어나는 명품 대국을 선보였다.
사흘간 수많은 어르신 선수단과 방문객이 남원에 머물면서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 등 지역 상권 이용도 활발히 이어졌다.
남원시체육회 관계자는 “춘향전의 해학을 담은 이색적인 부서 구성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게 경기에 몰입하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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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남원시 교룡산 둘레길 시민걷기대회 개최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산악연맹과 전국제일신문이 공동 주관해 열린 ‘제22회 남원시 교룡산 둘레길 시민걷기대회’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룡산성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인근 5개 시·군에서 방문한 250명과 남원 관내 시민 및 관계자 50명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해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교룡산 둘레길 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쟁 중심의 경기가 아닌, 지역 간 이웃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발걸음을 맞추는 힐링 및 화합의 장으로 치러져 호응이 높았다.
또한 외지에서 방문한 250여명의 참가자들이 남원에 머물며 주변 상권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줬다.
남원시체육회 관계자는 “남원의 아름다운 교룡산 둘레길을 배경으로 타 지역 주민들과 관내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기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지키고 정서적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걷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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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남원시장배 생활체조 경연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18일 사랑의 광장서, 관내 동호인 350여명 참가
남원시체육회가 관내 생활체조 동호인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사회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제8회 남원시장배 생활체조 경연대회’가 1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원 사랑의광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남원 관내에서 활동하는 생활체조 선수 300명과 임원 및 관계자 50명 등 총 350여명이 참가했다.
무대에 오른 관내 동호인들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그동안 갈고닦은 다채로운 체조 동작을 선보이며 탄탄한 팀워크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활체조를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도시 남원을 한층 더 활기차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사랑의 광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동호인들의 열정적인 경연에 응원을 보내며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생활체조 문화 정착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남원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사랑의 광장 활성화는 물론 관내 동호인과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체육을 활성화하고 남원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조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남원시체육회 제공>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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