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주생면 동산·부동마을과 아영면 외지마을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본격 착수,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기반 확충에 나섰다.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은 농촌 마을의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 생활여건과 마을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해 농촌 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해 10월 신규지구를 선정한 데 이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예비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8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주생면 동산마을은 지난 8월 가장 먼저 공사에 들어갔으며, 부동마을은 이달 착공했다.
아영면 외지마을은 오는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이 직접 마을발전 방향을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촌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살기 좋은 활력 있는 마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지속 가능하고 발전하는 농촌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