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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00억원 투입, 임대주택 28세대 건립
청년층, 귀농·귀촌 정착지원과 농촌지역 활력 도모
대산면 신계리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남원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가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대산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의 공사 입찰공고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섰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공사 입찰공고 절차가 8월 중 마무리되면, 시공사 선정 및 계약 체결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완료하고 곧바로 본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대산면 신계리 일원에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 가족형·신혼부부형·청년형 등 청년 가구의 특성에 맞춘 임대주택 28세대와 주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1동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농촌 유입 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는 주거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에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후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한데 이어 공사 발주와 함께 시공사가 선정되면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 청년농촌보금자리를 청년층 유입과 농촌 활력 창출을 위한 대표 정주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단순한 주거 공급 사업이 아니라 청년이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종합 정착 지원사업”이라며 “청년의 시각에서 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대산면에서 청년 귀농·귀촌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청년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수렴·반영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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