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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체육회,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9월 4일부터 3일간 진안군 일원서 개최
남원시체육회(회장 류흥성)가 도민체전 선수단을 격려하며 사기 충전에 나섰다.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9월 4일 오후 5시 30분 진안 반다비체육센터에서의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7시 진안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화려한 개회식과 함께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남원시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최종 담금질에 한창이다.
이에 남원시체육회 관계자들은 대회를 목전에 둔 선수들을 직접 찾아가 훈련 과정을 살피고,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사기를 북돋우고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우리 시 선수단의 땀방울이 이번 도민체전에서 멋진 결실로 맺어지기를 응원한다”며 “승패를 떠나 남원시의 체육 위상을 높이고,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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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호남 생활체육 혼성2인조 볼링대회 성료
2026 영호남 생활체육 혼성2인조 볼링대회가 23일 남원시 숲 볼링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선수 및 임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녀 2인이 한 팀이 되어 기량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부부팀과 두 사람의 합계 나이가 130세 이상이 되는 팀에게는 총점에 20점씩 가산점을 주어 호응이 높았다.
한편, 양충모 남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영호남의 볼링 동호인들이 남원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영호남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참가자들이 남원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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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장기 한궁대회 성황
17개 팀 85명 참가, 20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서 열려
제6회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지회장기 한궁대회가 20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내 실내 배드민턴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읍·면·동 분회장 등 주요 내빈, 그리고 남원시지회 회원으로 구성된 17개 팀 85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 치러졌는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멋진 승부를 펼쳐 모두가 하나 돼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대회 결과, 단체전 3팀과 개인전 3명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최우수팀에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개인전 최우수자에게는 8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됐다.
한궁은 한국 전통놀이인 투호와 국궁, 서양의 양궁 및 다트의 장점을 결합한 한국형 생활체육 종목으로, 어깨와 허리 근육 강화는 물론 집중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곽철곤 남원시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여가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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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대산면 분회, 한궁대회 우승상금 대산면지사협에 기탁
‘제6회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지회장기 한궁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대산면 분회가 상금으로 받은 20만원을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대산면 분회 선수단은 뛰어난 집중력과 단합된 경기력으로 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는데, 선수단 모두가 “우승의 기쁨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혀, 상금 전액을 협의체에 기탁했다.
장정주 대산면 분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우승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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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탁구 꿈나무, 남원서 하계 합숙훈련 가져
8월 5일부터 18일까지, 선수·지도자 50여명 참가
대한민국 탁구 꿈나무들이 8월 5일부터 18일까지 남원실내체육관에서 ‘2026 탁구 미래국가대표 꿈나무선수 하계 합숙훈련’을 가졌다.
이번 하계 합숙훈련은 대한민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선발된 탁구 꿈나무 선수와 지도자 50여 명이 남원을 찾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달궜다.
선수단은 훈련 기간 동안 기초체력 강화와 전문기술 훈련을 비롯해 전형별 취약점 보완, 실전 경기 중심의 전술훈련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했다.
남원시체육회는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시설 이용과 수송 지원 등 각종 편의를 지원해 훈련 기간 동안 불편함 없이 체류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특히 이번 합숙훈련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2주간 남원에 머물며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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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복싱 유망주 550여명 남원에 집결
7월 19일부터 12일간 하계전지훈련 실시
전국 복싱 유망주 550여명이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하계전지훈련을 실시했다.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하계 전지훈련에는 한국 및 일본 청소년대표팀을 비롯해 한국체육대학교, 국군체육부대, 우석대학교, 그리고 전국 중·고등학교와 실업팀 등 총 46개 팀, 5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다졌다.
남원시와 남원거점스포츠클럽은 이번 전지훈련을 지원하기 참가자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구축하고, 현장 지원과 안전 관리 등 운영 전반을 뒷받침했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대규모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12일간 남원에 장기 체류하면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진장석 회장은 “남원시의 적극적이고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전국 최고 수준의 전지훈련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최근 국제대회와 생활체육의 성장에 힘입어 복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남원시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하계 전지훈련을 계기로 한국 복싱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에 앞장서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남원을 대한민국 복싱의 중심이자 최고의 전지훈련 성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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