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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엘리베이터 최강진 대표가 8일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남원이 고향인 최 대표는 1997년 삼정엘리베이터를 설립하고 저탄소 에스컬레이터 개발 특허를 취득하는 등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에 앞장서, ‘2023년도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 대표는 지난 2024년에 5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쾌척, 남원시청 로비에 조성된 ‘남원 愛 명예의 전당’ 1,000만원 이상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최 대표는 기부금 전달을 통해 “멀리서도 늘 고향 남원의 눈부신 발전을 응원하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기부금이 남원의 내일을 열어갈 청소년들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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