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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남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양경님)는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김기원)와 공동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했다.
남원서진여자고등학교(교장 유한옥) 1학년 재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자원봉사박람회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관련정보와 봉사활동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남원경찰서, 남원소방서, 남원보건소(건강증진팀, 정신건강증진팀),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자연그대로봉사단, 남원가온공예협동조합, 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 남원시자원봉사센터 등 모두 10개의 지역 유관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했다.
학교폭력 예방 및 홍보활동과 누구나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금연클리닉, 절주상담교육, 자살예방교육, 청소년 스마트폰 척도, 시각/지적 장애 체험 등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천연 립밤 만들기, 나무 책갈피 만들기, 다육이 화분 만들기, 나만의 연필 우드클레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해 참여 학생과 유관기관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한편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 말 남원용성중학교에서 2학년 재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박람회를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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