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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남원시민의 승리, 일 잘하는 경제시장으로 보답할 것”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당선소감 통해 향후 포부 밝혀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위대한 남원시민의 승리”라며 “앞으로 일 잘하는 경제시장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양 당선인은 개표 뒤 당선이 확정되자 당선소감을 통해 “선거기간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기대와 성원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제 선거는 끝난 만큼 저를 열렬히 지지하신 분도, 다른 후보를 지지하신 분도 모두 하나 된 남원시민이라 생각하고, 시민 모두를 충심으로 섬기는 시장이 되어 남원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이 같이 말했다.

양 당선인 공약실천에 대한 의지도 강하게 피력했다.

양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남원의 생존이 걸린 ‘시민과의 엄숙한 실천계약’”이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임기 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취임과 동시에 즉각 ‘공약실천위원회(가칭)’를 구성하고, 위원회를 통해 제시된 공약들을 단기·중기·장기 과제로 세분화해 구체적인 재원 조달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에 직결된 경제 공약은 올 하반기 남원시의 추가경정예산부터 즉각 반영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모노레일 사태로 소진되어 버린 ‘재정안정화기금 보충’이 시급한 과제임을 제시하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긴급재난이나 긴급 재정투입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양 당선인은 내년도 남원시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6월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는 국가예산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말만 앞서는 정치시장이 아니라 발로 뛰는 ‘일 잘하는 경제시장’의 진면목을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남원시 송동면이 고향인 양 당선인은 남원중과 전라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거쳐 서울대 행정학석사, 미국 듀크대 공공정책학 석사, 가천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제34회 행정고시 재경직렬에 합격한 뒤 1991년부터 경제기획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경제예산심의관, 1급 재정관리관을 역임하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차관급인 새만금개발청장을 맡아 일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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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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