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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체력인증센터, ‘체력증진교실 3기 소도구체력연구소’ 운영
5월 18일부터 7월 10일까지 8주간, 월·수·금 오전 10시 40분∼11시 30분까지
남원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력증진교실 3기–소도구체력연구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8일부터 7월 10일까지 8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 내 남원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다.
남원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타바타 운동을 통해 심폐지구력과 근력 향상 등 기초체력을 기르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력100 남원체력인증센터(063-633-733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원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공공 체력관리기관으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운동처방,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체력측정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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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원시장기 전국 유소년 및 실버야구대회 성료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기에 활력
‘2026 남원시장기 전국 유소년 및 실버야구대회’가 5월 23일부터 이틀간 남원에서 개최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남원시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인기 종목인 야구를 매개로 도시의 체육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훌륭하게 정비된 야구장 인프라와 매끄러운 경기 운영 능력을 전국에 증명하며 ‘생활체육의 메카’라는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고 전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핵심 목적 중 하나는 유소년 대회 유치를 통한 야구 저변 확대”라며 “남원시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나아가 한국 야구의 뿌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유망주 육성의 요람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체육측은 대회 개최에 따른 지역 홍보 및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하다고 전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뿐만 아니라 수많은 학부모, 응원단, 관계자들이 대거 남원을 방문하면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이 활기를 띠었다는 것.
체육회측은 시와 함께 대회 기간 방문객들에게 춘향의 고장 남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을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펼쳐 지역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했다고 한다.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야구 동호인들의 끈끈한 우정을 다지는 계기가 됐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야구 인프라 지원을 통해 다양한 전국 대회를 유치하고 '스포츠 명품 도시 남원'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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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원 지역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막
스포츠 통해 체력증진과 활기찬 면학분위기 조성
남원지역 청소년들이 사각의 교실을 벗어나 녹색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마음껏 땀 흘리며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남원시체육회에 따르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2026 남원 지역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본격적인 막을 올리고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활체육 중심의 리그전으로, 지역 학원 스포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핵심은 ‘스포츠리그 활성화를 통한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 분위기 조성’에 있다.
남원시와 체육회는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가꿀 수 있도록 매년 대회를 적극 지원해 왔다.
실제로 남원시 교육 관계자들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가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긴밀하게 만들어,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화두인 ‘학교 폭력 감소’에도 직간접적으로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경기장 안팎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과정이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또래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해석이다.
남원시체육회 관계자는 “지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승부의 결과보다 학생들이 함께 땀 흘리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에 더 큰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대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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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춘향배 아시아 ‧전국 초청 게이트볼대회 성료
5월 23일부터 3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주경기장서 열려
‘제5회 춘향배 아시아 전국 초청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달 23일부터 3일간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개최돼 성황을 이뤘다.
남원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남원시체육회가 주최, 남원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일본 4개 팀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64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24일 예선리그전을 거쳐 각 파트별 1·2위 팀이 본선에 진출, 25일 결선리그를 펼쳐 최종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다퉜다.
남원시체육회 관계자는 “게이트볼은 전략과 협동이 중요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동호인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생각하는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며 “남원시와 체육회는 매년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개최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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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어르신체육대회, 남원시 종목불문 맹활약
5월 7일 남원시 일원서 개최, 성황리에 막 내려
전북특별자치도어르신체육대회가 5월 7일 남원시 일원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단순한 경쟁을 넘어 화합과 건강을 다지는 ‘은빛 스포츠 축제’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어르신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대회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전북도체육회측은 “체육운동의 범도민화와 생활체육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도민의 건강 증진 및 여가 선용,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남원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남원시 선수들이 종목을 가리지 않는 고른 활약으로 시상대를 휩쓸며 ‘스포츠 명품 도시’로서의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전했다.
가장 돋보인 것은 어르신들의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이 빛난 윷놀이 종목이었다.
남원시 대표팀은 치열한 수싸움 끝에 종합 준우승(2위)을 차지하며 남원 전통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신명 나는 음악과 건강한 에너지가 넘쳤던 생활체조 종목에서도 종합 3위에 올라 선수단에 낭보를 전했으며, 정교한 샷 감각이 돋보인 게이트볼 여자부 역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어 기쁨을 배가시켰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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