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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
남원누리시민은 남원시가 생활인구 확대와 관계인구 기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주요 정책으로, 남원에 주소를 두지 않더라도 남원을 방문하고 관심을 갖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누리시민 가입자는 현재 총 20만1,101명으로, 5월 한 달 동안 1만3,264명이 신규 가입하며 큰 폭으로 증가했다.
남원시는 그동안 누리시민 제도를 통해 관광·문화·지역경제 정책을 연계하고 방문객의 재방문과 체류를 유도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특히 누리시민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혜택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누리시민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시 관계자는 “누리시민 20만명 돌파는 단순 관광이나 일회성 방문을 넘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외부 인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남원만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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