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하트맘 맺기’ 행사를 갖고 올해도 다문화가정 지원에 나섰다.
‘하트맘 맺기’ 사업은 고향을 떠나 낯선 한국 땅에서 생활하며 문화적 차이와 언어 장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들과 지역 사정에 밝은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을 1:1 멘토·멘티로 맺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남원시의 대표적인 다문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7일 행사를 개최, 결혼이민자 10쌍 가족과 하트맘을 맺고 ‘한국 정착 전도사’이자 ‘든든한 친정엄마(하트맘)’ 역할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또 이번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11월에는 하트맘과 멘티들이 다시 모여 ‘전통 고추장 및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후속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