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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당 대표 한창민 국회의원이 29일 오전 남원시 동충동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며 당 박형규 시의원후보 선거지원에 힘을 쏟았다.
한 대표는 공식선거운동 13일 중 절반 이상을 남원에 상주하며 사회민주당의 전략지역구인 남원시의회의원 바선거구에 출마한 박형규 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4일에는 박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에 동석한데 이어 21일 선거 출정식에 천호선 전 참여정부 대변인과 함께 참석해 박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본격적인 선거지원에 나서고 있다.
한 대표가 29일 사전투표를 남원에서 박 후보와 함께한 것도 남원에 모든 당력을 쏟고 있다는 점을 남원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전폭적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서다.
한 대표는 전언을 통해 “남원은 지난 8년간 시장과 시의원 전원이 민주당 일색이었고, 모노레일 사태로 혈세 525억원을 탕진하는 등 최악의 지방행정 사례로 꼽히고 있다”며 “남원에서 시의원을 배출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남원의 지방정치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남은 선거기간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남원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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