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기간에 돌입했다.
선거별로 모두 36명의 후보자가 출마한 상태다.
먼저, 남원시장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양충모, 조국혁신당 강동원, 무소속 황의돈 후보가 출사했다.
도의원선거는 제1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지홍, 조국혁신당 김대규 후보가, 제2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종명, 조국혁신당 강용구 후보가 각각 맞대결을 하고 있다.
시의원선거는 비례대표 포함 모두 29명이 출마하고 있다.
나선거구(주천이백산동)에서는 2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양순철, 염봉섭, 무소속 손중열, 김광호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다선거구(향교도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마우천, 이상현, 오동환, 조국혁신당 김현철, 무소속 박남규, 이숙자 등 6명의 후보가 3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마선거구(주생대산사매덕과보절)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정현, 김한수, 무소속 양경님 후보가 2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바선거구(동충죽항노암금동왕정)에서는 3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한명숙, 오창숙, 최형욱, 조국혁신당 최용수, 사회민주당 박형규, 무소속 김지현, 김경주, 하대식 후보가 출마해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시의원 무투표 당선은 2개 지역으로 가선거구(운봉인월아영산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태수, 조용수, 라선거구(수지송동금지대강)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기열, 장병옥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인숙, 김순복, 조국혁신당 노현이, 진보당 황지영 등 모두 4명으로 득표비율에 따라 2명을 선출한다.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간이며, 사전투표일은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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