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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열린시민모임(이사장 문제갑) 창립 총회가 21일 오후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열린시민모임 발기인 19명과 회원 40여명,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단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지역에서 활동해온 시민들이 모여 결성된 열림시민모임은 ‘남원의 정신과 얼’을 이어 받아 현재의 우리가 어떻게 이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갈지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문제갑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국민주권과 자치분권의 시대를 맞아 국민이 주인이 되고, 고루 균형 있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읍면동에서 주민과 행정이 협치 하는 주민자치를 모색하고, 돌봄을 남원 지역 곳곳에 실현시키는 것을 시대적 사명으로 여기면서 변화를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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