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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대기, 한기수)는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맛있는 밥 친구, 반찬 왔-데이’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3~14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체는 특히 사각지대에서 소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마을 이장과 함께 실제 가구 현황을 점검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특정 대상에게 중복 지원하기보다 더 많은 주민이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상인원도 확대했다.
한편, 보절면지사협은 앞서 추진되고 있는 ‘생신 축하한-데이’ 등 주민 밀착형 ‘데이(Day) 시리즈’ 사업을 통해 일상을 보듬는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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