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 양충모(더불어민주당), 강동원(조국혁신당), 황의돈(무소속)
도의원, 1선거구- 윤지홍, 김대규 2선거구- 임종명, 강용구
시의원, 가-소태수, 조용수 나-양순철, 염봉섭, 손중열, 김광호 다-마우천, 이상현, 오동환, 이숙자, 박남규 라-장병옥, 이기열, 마-김정현, 김한수, 바-한명숙, 오창숙, 최형욱, 최용수, 박형규, 김지현, 하대식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별 출마자들의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출마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자를 기반으로 소개하고, 예비후보는 이하 모두 후보로 통일함)
먼저, △남원시장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양충모(63) 전 새만금개발청장, 조국혁신당 강동원(73) 전 국회의원, 무소속 황의돈(69) 현 대강면발전협의회장이 대결구도를 그리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는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윤지홍(65) 현 남원시의회의원, 조국혁신당 김대규(58)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책·기획평가 전문위원,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임종명(57) 현 전북도의원, 조국혁신당 강용구(51) 전 전북도의원이 각각 양자대결 양상을 펼치고 있다.
남원시의회의원선거는 모두 22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특이사항은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되면서 가, 라, 마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만 출마하는 형태로, 이 3곳은 무투표 당선이 유력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는 점이다.
각 선거구별 대진표를 보면, 먼저 △가선거구(운봉·인월·아영·산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태수(64) 현 시의원과 조용수(71) 전 지리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출마하고 있다.
△나선거구(주천·이백·산동)에서는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하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경선 없이 양순철(64) 전 이백면장, 염봉섭(58) 현 시의원이 후보로 나서고 있으며, 손중열(61) 현 시의원과 김광호(57) 전 남원시청 직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있다.
△다선거구(도통·향교)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마우천(65) 전 운봉읍장, 이상현(57) 전 전북도의원, 오동환(68) 현 시의원, 무소속 이숙자(66) 전 시의원, 박남규(56) 현 (사)남원시애향본부 이사 등 5명이 대결하는 판세다.
△라선거구(수지·송동·금지·대강)는 더불어민주당 장병옥(53) 현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남원시연합회 금지면회장, 이기열 현 시의원이 당 경선에서 승리해 후보로 나서고 있다.
△마선거구(주생·대산·사매·덕과·보절)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만 출마한 상태인데, 경선에서 김정현(65) 현 시의원과 김한수(65) 현 시의원이 후보로 선출돼 2명만이 대진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바선거구(죽항·노암·금동·동충·왕정)는 후보가 7명으로 지역구에서 출마자가 가장 많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명숙(60) 현 시의원, 오창숙(60) 현 시의원, 최형옥(55) 전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이 당 경선을 통해 후보로 선출됐으며, 조국혁신당 최수용(51) 현 바르게살기운동본부 남원시지부 부회장, 사회민주당 박형규(66)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 무소속 김지현(34) 전 이용호 국회의원 비서, 하대식(85) 전 전북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시의원 비례대표는 모두 2명을 선출하는데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인숙 현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김순복 전 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이 출마하고 있으며 조국혁신당에서는 노현이 남원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이, 진보당에서는 황지영 남원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후보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각 지역구별 선거인수는(제22대 국회의원선거인명부 기준으로 이번 선거와는 차이가 나 100명단위로만 표기) 가선거구 9,300여명, 나선거구 5,800여명, 다선거구 1만9,200여명, 라선거구 6,100여명, 마선거구 6,500여명, 바선거구 2만100여명 등으로 총 선거인수는 6만7,4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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