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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전북체육 발전과 올림픽 유치에 힘 모으자”

전북체육회·남원시체육회, 16일 정책간담회 가져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16일 춘향골체육관에서 남원시체육회 및 각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한 지역 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북 체육의 미래를 설계하고 ‘2036 전주 올림픽’ 유치를 위해 체육인들의 결집력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지역 체육 시설 인프라 확충,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 △엘리트 선수 육성 지원 방안 등의 안건을 다루며 소통과 공감의 장을 펼쳤다.

이날 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남원은 전통적으로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지역”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남원시체육회가 전북 체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 4월 16일 개최

22일까지 7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인라인경기장서

 

‘2026 남원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인라인경기장에서 열린다.

남원시체육회와 대한롤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19회째로, 일본과 대만, 홍콩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 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체육회는 그간 쌓아온 국제대회 유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경기 진행을 넘어 선수단 지원, 안전 관리, 자원봉사 운영 등 대회의 내실을 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체육회는 특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가족 등 대규모 인원이 7일간 남원에 머물며 소비하는 경제적 효과는 물론 대회를 통해 남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무형의 자산까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다는데 주목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숙박시설 위생 점검 및 교통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체육회 임직원들과 함께 대회준비에 나서고 있는 류흥성 남원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남원이 국제적인 스포츠 관광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남원시체육회의 역량을 결집해 선수들이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전통 육상 도시 남원의 위상 되찾는데 노력”

남원시 육상연맹, 신임 조운철 회장 취임

 

남원시 육상연맹 신임 회장에 조운철 회장이 취임했다.

남원시 육상연맹은 지난달 27일 남원스위트호텔 연회장에서 남원시 체육계 관계자 및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 회장단 출범과 함께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이날 이임한 김정희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뛰어준 연맹 관계자들과 선수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제는 든든한 후원자로 남겠다”고 말하며 그동안의 소회를 전했다.

이어 바통을 이어받은 조운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강력한 혁신과 성장의 의지를 전하며 “전통의 육상 강도시인 남원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육상이 시민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남원이 지리산 산악 지형과 우수한 체육 시설을 갖춰 전국적인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새 회장단 출범이 남원시 육상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기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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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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