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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이 농협경제지주가 선정하는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돈 버는 농업’ 구현을 위해 농가 실익 제고, 농가 경영비 절감, 농업 생산성 향상 및 경제사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시상으로, 이번에는 전국에서 11개 농협이 우수농협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렸다.
남원농협은 지난해 경제사업 실적 982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고, 로컬푸드 직매장의 사업 규모와 매출실적을 급성장시키며 농가와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만들어 왔다.
박기열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조합원과 시민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으로 우리지역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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