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흥부제전위원회는 올해 흥부가족으로 남원시 금동에 거주하는 한도희(51)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전위원회는 ‘우애, 나눔, 보은, 행운’의 흥부정신을 계승하고 이웃과 더불어 사랑과 우애로 화복하게 살고 있는 가족을 선정해 ‘흥부가족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씨 가족은 시골에 계신 노모를 지극히 봉양하고 흥부고장에 걸맞게 일곱의 자녀를 키우며 가족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는 등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
또 내 이웃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자율방범대원에 자원해 헌신적으로 청소년 선도 및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을 실천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고 있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오는 10월 2일 열리는 제22회 흥부제 기념식장에서 가족간 사랑과 우애를 느낄 수 있는 ‘흥부가족상' 수상식이 열린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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