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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원YWCA 신임 회장으로 노현희 회장이 취임했다.
남원YWCA는 22일 오후 2시 남원YWCA회관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 이라는 주제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회장으로 노현희 회장과 신임 이사를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류광선 남원충신교회 담임목사의 ‘이상한 일’이라는 제목의 개회예배와 남원YWCA 신나는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난타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본회의는 2025년 사업과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 봉사패 전달, 근속상, 회원증모상, 차세대 장학금 수여식에 이어 회장 이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임한 노길희 전 회장에게는 감사패가 증정됐다.
신임 노현희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여성의 권익향상, 돌봄과 생명, 청소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AI가 출현하고 진화하는 이 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이 지켜질 수 있도록 마음과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YWCA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정의, 평화, 생명이 존중되는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기를 결의하고, 지역사회와 연대해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면서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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