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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새해 첫 회기인 제276회 임시회가 14일 개회에 9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2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일반안건 심사 등이 이루어졌다.
22일에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남원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 「남원시 농촌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의결하였으며, 손중열, 이미선, 소태수, 이숙자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김영태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역경제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책과 함께 소상공인, 자영업자, 건설장비업, 농업 등 업종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며 “우리 의회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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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다짐 청렴캠페인”
남원시의회는 제276회가 개회한 14일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영태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들이 참여해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부패와 비위 없는 깨끗한 의회 운영을 시민 앞에 약속했다.
서약서는 △법과 원칙의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공익 수호, △직위를 이용한 금품향응의 수수 및 이권 개입 금지, △공직 수행으로 얻게 된 경험과 지식의 사적 이용 금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김영태 의장은 “청렴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자 시민 신뢰의 근간”이라며 “새해 첫 임시회부터 청렴을 다짐한 만큼, 모든 의정 과정에서 스스로를 더욱 엄격히 돌아보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시민의 기대에 보답하는 남원시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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