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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노암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과자류 제조업체 (주)윈푸드(WIN FOOD, 공동대표 가오레이, 동문시앙 )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주)윈푸드는 1월 12일 사회복지시설인 공동생활가정 ‘우리집’에 300만원 상당의 과자류 간식을 지원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내부 공감대가 나눔 실천으로 이어져 아동들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게 됐다.
(주)윈푸드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고민해 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노인회와 지역 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물품을 지원, 선한영향력을 전파했다.
2022년 중국 대표의 투자로 설립된 (주)윈푸드는 알새우칩 등 스낵류를 주력 제품으로 삼아 중국 등 세계 여러 국가로 수출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식품기업이다.
회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을 비전으로 내걸고 위생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생산에 힘쓰며, 고용창출과 수출확대를 통해 남원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회사는 특히 기업의 성장은 사회적 책임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신념아래 경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철학이 이번 기부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부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남원지역의 한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기업, 남원을 대표하는 식품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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