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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75회 정례회가 32일간의 일정으로 17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등이 진행된다.
또 「남원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 「남원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남원시 농어업인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15건과 시장제출 29건 등 총 44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김영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라는 비전으로 출범한 제9대 남원시의회가 3년을 넘어 마지막 정례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이번 정례회뿐만 아니라 9대 의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우리 의회는 시민 모두가 행복을 나누는 남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민생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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