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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활동

 

남원시의회 신재생에너지자립도시연구회, 남원형 에너지개발 이익공유 모델 제시

13일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가져

 

남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건설로 시민의 노후가 행복한 남원 연구회’(대표의원 김길수, 이하 신재생에너지자립도시연구회)는 13일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표의원 김길수 의원을 비롯해 김정현, 김한수, 손중열, 이미선, 이숙자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남원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 방향과 시민참여형 에너지개발 이익공유 모델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전북대학교 신기현 교수와 양고수 대표는 남원시의 지리·환경·산업 여건을 분석해 에너지 자립도시의 비전과 추진 방향, 그리고 남원형 에너지개발 이익공유 모델의 구체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이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행정이 갖추어야 할 준비 체계와 역할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길수 대표의원은 “지방소멸 시대에 남원이 스스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에너지개발 이익공유 모델 구축이 핵심 과제”라며 “남원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과 함께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그동안 전북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현장 조사, 전문가 자문, 지역 실증 분석을 병행하며 남원형 모델을 정립하는데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남원시의회 스마트농업발전연구회, 지역 맞춤형 스마트농업 전략 모색

12일 스마트농업발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남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농업발전연구회’(대표의원 김한수)는 그동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 정책과 보급 확산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연구회는 이와 관련해 12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발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과 공유와 함께 지역 맞춤형 스마트농업 전략을 모색했다.

연구회가 추진한 연구용역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현장 조사와 설문, 전문가 자문, 농업 현황 및 환경 진단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남원지역 농업의 현실, 주요 작물과 생산 구조 분석, 농가 및 현장 의견 수렴, 정책 현황 점검을 토대로 스마트농업 도입 가능성과 특화작물 선정 방안이 제시됐다.

연구회 김한수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남원시만의 맞춤형 스마트농업 모델과 정책적 지원 방향이 도출된 만큼, 현장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정책과 실천 과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의회 문화유산관광발전연구회, 연구 성과 공유하고 해단식

연구 성과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발전전략 제시, 구체화하기로

 

남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유산관광발전연구회’(대표의원 강인식)는 10일 자치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해단식 및 최종 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남원의 문화유산 관광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올해 초부터 연구 활동을 통해 남원의 대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탐방과 연구용역을 병행해 왔다.

특히, 세계문화유산 축전지역인 제주와 순천 등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의 자연·역사·생활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관광정책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남원의 문화자원을 지역 특성에 맞게 발전시키는 구체적 방향을 모색해 왔다.

연구회가 진행한 연구용역에서는 남원 고유의 정서와 생활문화를 반영한 테마별 여행코스 ‘달(月)달(甘)한 남원’을 비롯해 지역의 역사와 스토리를 담은 체험형·감성형 관광 루트가 제시됐다.

이와 같은 결과물은 남원의 문화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차원을 넘어 머무르고 체험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남원형 문화유산관광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회 강인식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남원의 문화유산이 단순한 관람형 자원이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하고 지역경제와 연계되는 지속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해야 함을 확인했다”며 “오늘 해단식이 연구 성과의 마무리가 아니라, 남원 문화유산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유산관광발전연구회는 강인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정현, 한명숙, 오동환, 소태수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남원형 문화유산관광 모델을 구체화하고 행정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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