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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태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6일 열린 제6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및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공은태 회장은 1998년 남원남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부대장과 대장을 역임하고,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임명돼 의용소방대 발전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특히, 공 회장은 27년간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코로나19 생활방역, 화재 및 각종 재난현장 대응,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 것은 물론 지난 2020년 8월 남원지역에 기록적 폭우가 내려 섬진강 제방이 붕괴됐을 당시 수해복구 활동에 앞장서고, 수해복구기금 3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재난 복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국민포장을 수여받았다.
공은태 회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원을 대신해 큰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소방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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