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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협 박기열 조합장이 12일 농협중앙회 정례조회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전국 1,111개 농·축협 조합장 중 희망농업·행복농촌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 농협 이념과 가치 확산, 범농협 핵심가치 전파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조합장을 선정해 그 공로를 인정해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박기열 조합장은 밭작물 고품질 상품화를 통한 판로 확대 및 농업소득 증대, 범농협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통한 농가 인력부족 해소, 산불피해 복구 성금 지원 등 농업농촌을 위한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닌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중심 경영을 통해 남원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상소감을 전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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