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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이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860만원 추가 기부했다.
남원의료원은 지난 19일 진안의료원과 200만원 상호 기부에 이어 21일 860만원을 추가 기탁해 올해 총 1,060만원을 남원시에 기부했다.
오진규 남원의료원장은 “남원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에 동참하고자 이번 단체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남원시민들의 복지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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