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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부노인복지관이 매월 무료 세무상담을 정례 운영한다.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세금 이해를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무료 세무상담을 정례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9일 복지관 1층 상담실에서 첫 상담을 시작했다.
무료 세무상담은 지난 10월 세무사 이은숙 사무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양도·상속·증여세,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금 전반을 다루며,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다음 상담은 12월 17일 오후 2시에 예정돼 있으며 회차별 정원은 5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복지관 회원은 방문 또는 전화(620-5853)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세무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이 세금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덜고,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노후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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