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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초등학교, 남원국제드론제전 드론로봇대회서 금·은·동 휩쓸어

시 드론교실 지원 기반 특성화교육으로 성과창출

대회 수상자들, 12월 서울 본선대회도 참여 계획

 

수지초등학교(교장 사향희)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 열린 남원국제드론제전 ‘G-PRC 드론로봇대회’에 1~6학년 32명 전교생이 참가해 금·은·동 휩쓰는 호성적을 거뒀다.

수지초 학생들은 17일 열린 대회 첫날 '스피드터치 커넥트' 로봇과학분야에 2~6학년 16명이 출전, 금상 4명, 은상 2명, 동상 6명, 장려상 4명 등 16명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스피드드론' 부문에서도 1~5학년 16명이 참가해 금상(2), 은상(4), 동상(4), 장려상(6)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 18일 대회 둘째 날 열린 남원시 예선 전국대회에서도 로봇과학분야에 3명이 출전, 동상 1명, 특상 2명, 드론 부문에 10명이 출전, 은상 1명, 동상 2명, 장려상 5명, 특상 2명이 상을 받는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 금은동 수상자들은 오는 12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본선 진출에도 참여할 예정으로 벌써부터 대회준비와 기대감에 차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대회 성과는 미래 사회를 준비하며 역량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해 신청한 남원시 지원 '2025 찾아가는 드론교실' 8차시 첫 드론수업이 밑거름이 됐다”며 “학생들이 어찌나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던지 특강에 이어 여름방학 방과후늘봄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드론비행 프로그램을 2주간 집중 운영하고 2학기에도 로봇과학과 드론교실(주 1시간) 선택반을 새롭게 신설, 지속적 운영으로 수지초의 특색을 또 하나 살려낸 것 같다”고 말했다.

 

 

 

 

남원시체육회, 시민체육대회 읍면동 대표자회의 및 대진 추첨

 

남원시체육회는 21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시민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읍면동 대표자회의 및 종목별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시 교육체육과 관계자와 각 읍면동의 실무자 등 총 23명이 참석해 대회의 공정성과 원활한 추진을 위한 마지막 점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통해 대회 11개 종목에 대한 최종 대진표도 확정됐다.

참가자들은 추첨을 통해 각 종목의 예선전 및 본선 대진을 결정하고, 경기 규정 및 운영 방안을 재확인하는 한편 선수 등록 및 경기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는 등 실무적인 논의를 심도 진행했다.

류흥성 남원시체육회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23개 읍면동이 하나 되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참가팀이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1회 남원시 교룡산 둘레길 시민 걷기대회’ 열려

 

‘제1회 남원시 교룡산 둘레길 시민 걷기대회’가 19일 개최돼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의 숨결을 품은 교룡산을 활기로 물들였다.

남원시와 남원시체육회가 주관하고 남원시산악연맹(회장 이문환)이 주최, 주관해 열린 이날 행사는 교룡산 관광지 주차장에서 출발해 교룡산을 한 바퀴 돌아오는 약 7km의 둘레길 코스에서 진행됐다.

교룡산 둘레길은 평탄하고 넓은 임도로 구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남원의 역사적 명소를 함께 체험하는 교육적인 의미도 포함하고 있어, 참가자들이 숲이 우거진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길 중간에 위치한 유서 깊은 교룡산성, 선국사, 은적암 터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남원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드론스포츠 경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첨단 기술과 스포츠가 융합된 미래형 축제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이 드론 레이싱과 드론 축구 등 역동적인 드론스포츠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드론스포츠 경진대회의 백미는 단연 국제 드론 레이싱 대회(DFL)였다.

'하늘 위의 F1'으로 불리는 드론 레이싱은 최고 시속 150km 이상을 넘나드는 초소형 드론이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며 속도와 정교함을 겨루는 첨단 스포츠다.

전국에서 모인 '파일럿'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코스를 누비며, 관중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했다.

특히 남원의 푸른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레이싱은, 참가 선수들의 고도의 집중력과 기술이 결합된 예술적인 비행으로 평가받았다.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들은 드론이 지나갈 때마다 탄성을 지르며 미래 스포츠의 역동성에 매료되는 모습이었다.

남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포츠인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 역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보호 장비로 둘러싸인 드론을 조종해 상대 팀 골대에 넣어 득점하는 드론 축구는 단순한 조종을 넘어 전략적 팀워크와 정밀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미래형 단체 구기 종목이다.

미래 드론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은 경기 내내 열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이는 드론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세대교체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주었다.

/글·사진=남원시체육회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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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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