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시행 1년 만에 15만명을 돌파했다.
남원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남원 관광지를 방문한 관외자 7,125명이 남원누리시민으로 등록해 10월 9일 기준 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15만1,476명으로 늘어났다.
생활인구 등록제도인 남원누리시민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광한루원, 피오리움 등 8개 주요 관광지 입장료 감면과 맛집‧카페‧숙박 등 83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앞서 2023년 12월 전국 최초로 ‘남원시 생활인구 기본조례’를 제정해 생활인구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지난해 9월부터 남원누리시민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 확대와 생활인구 정책알림 문자 서비스를 통해 신규 가입 및 관심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키워 남원누리시민 가입이 곧 남원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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