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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전 도의원이 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도의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내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도통·향교지역 남원시의회 의원으로 출마, 남원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전북도의원으로 12년, 남원시장에 두 차례 도전하며 남원의 발전을 위해 달려왔지만, 돌이켜보면 제 욕심이 앞섰던 순간도 있었다.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하며 ‘민생경제는 든든하게, 복지는 따뜻하게, 농업은 활기차게, 교육은 안전하게'라는 4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또 “옛 서남대학교 활성화, 공공의료대학원 및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송전탑 건설 백지화 등 남원에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해법을 만드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도의원은 주천면 용담 출신으로 남원중앙초·용성중·남원고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전라북도의회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부의장, 교육위원장,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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