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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홍 의원을 위원장으로 7명 의원 참여 내년 6월말까지 활동
환경훼손 및 주민피해 등 파악하고 향후 합리적 해결방안 모색
남원시의회가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별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선출을 통해 윤지홍, 김정현 의원이 맡았으며, 소태수·손중열·염봉섭·이기열·김한수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활동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는 남원지역을 통과하는 송전선로 추진과 관련해 환경훼손 및 주민피해 등을 파악하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향후 지역 주민들의 여론 수렴과 시민 이익이 반영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윤지홍 위원장은 “송전선로 건설은 산림파괴와 생태계 교란 등 환경훼손뿐만 아니라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가장 우려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대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은 재생에너지 확대 및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며 전라권역에 5개의 송전선로 및 1개의 개폐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 후보지로 남원을 선정한 상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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