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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전북도민체육대회, 남원시 학생부 ‘빛나는 3위’
제62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남원시 선수단이 비록 시 부문 종합순위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학생부 선수단이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둬 남원시체육의 미래를 밝게 했다.
남원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고창군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원시 학생 선수들은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과 투지를 불태워 검도, 육상, 자전거, 테니스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배구, 유도, 마라톤에서도 종합 3위를 기록하며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학생부 선수들뿐만 아니라 일반부 선수들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게이트볼과 골프에서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배구, 배드민턴, 씨름에서도 종합 3위에 오르며 남원시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밖에 남원시 선수단은 우수시군 입장상 3위를 수상하며 하나 된 팀워크로 타 시군에 좋은 인상을 남겼다.
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학생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의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남원체육의 발전과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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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국민체육센터 개관, 지리산권 체육인프라 확중
산내면 국민체육센터가 개관해 19일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도 병행해 풍성한 한마당 잔치로 치러졌다.
산내면 국민체육센터는 2021년 문체부에서 주관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총 46억원(국비 10억원, 특별교부세 8억원, 시비 28억원)이 투입돼 건립됐다.
산내면 장항리 209번지 일원에 조성된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990㎡ 규모로 배구와 탁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이 가능한 150평 규모의 다목적 체육관과 당구장,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다.
산내면 관계자는 “산내면 국민체육센터는 지리산권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즐거운 여가생활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도약할 수 있는 산내면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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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배 전국 유소년 체육대회 열려
춘향배 전국 유소년 체육대회가 9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7팀, 1,0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순위경쟁을 펼쳤다.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춘향배 대회는 남원시가 유소년 체육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남원시가 유소년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스포츠 꿈나무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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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성료
제2회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가 16일 요천생태습지공원 그린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남원시지회(지회장 곽철곤) 회원과 파크골프협회 추천 어르신 등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 13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수상자는 남녀 각 6명씩 총 12명이 선정됐으며, 1위부터 6위까지 입상자에게는 30만원에서 2만5,000원 상당의 남원사랑상품권이 시상금으로 전달됐다.
또 행운권 추첨을 통해 43만원 상당의 골프채도 수여됐다.
파크골프는 간편한 장비와 짧은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사회적 교류에 특히 효과적이다.
대회를 주관한 곽철곤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도록 파크골프 활성화와 저변확대와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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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이순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18일 남원테니스장에서 열렸다.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력에 발수갈채가 이어졌으며, 매 경기마다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펼쳐지기도 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테니스라는 공통된 취미를 가진 이들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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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광한루배 5060 축구대회 열려
제1회 광한루배 5060 축구대회가 20일 남원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광한루배는 50대와 60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젊은 선수 못지않은 뜨거운 열정이 그라운드를 가득 채워 성황을 이뤘다.
체육회 관계자는 “비록 20대 시절의 민첩함은 아닐지라도, 세월의 깊이가 더해진 노련미와 축구를 향한 순수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은 대회였던 것 같다”며 “내년에도 대회가 지속돼 중장년층 축구동호인들이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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