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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면발전협의회(회장 박환경)가 수지초등학교 5∼6학년 학생 9명의 중국 산둥성 역사해외탐방을 위해 800만원을 지원했다.
협의회 지원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학생들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장보고가 활약했던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지역을 방문해 우리나라 해상무역의 역사를 체험하고 스스로의 꿈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박환경 협의회장은 “학생들이 역사 속 주인공 장보고를 배우며 나답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지면발전협의회는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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