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봉읍 행복누리센터에 주민들이 물품을 기부하거나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돼 호응을 얻고 있다.
운봉읍은 지난 3월부터 운봉 휴 행복누리센터(운봉읍 운성로 30-1)에서 ‘무인 아나바다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무인 아나바다 마켓’은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물품을 교환하고 기부·취득하는 자원 공유의 장으로, 운영 전부터 마켓 이용과 물품 나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기부 물품은 식품류를 제외한 의류, 소형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종류가 다양하며, 타인이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상태의 물품 중에서 아나바다 마켓 보관함에 진열이 가능한 물품이면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자는 휴 행복누리센터 운영시간 내에 물품을 가져와 물품 목록을 작성해 기부하면 되며, 물품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운영시간 내에 방문해 자유롭게 물품을 가져가면 된다.
이은주 운봉읍장은 “무인 아나바다 마켓은 자원재활용 참여와 환경보호, 나아가 지속가능한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