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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지난 9월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주간을 마련하고 생명사랑·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2일과 13일 자살예방주간 행사로 사랑의 생명불빛 달기를 시작으로 16일에는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사진공모전에 대한 시상식과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간단체와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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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 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 보건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과적 위기대상자에 대한 효율적인 대처방법을 제시하는 등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체계 구축을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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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자살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 드러나진 않지만 주위에 존재하는 자살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들을 전문기관에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역할을 부여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히며 자살예방주간뿐만 아니라 생명사랑ㆍ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각종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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