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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그동안 누적기부액을 합하면 230만원에 이른다.
남원 송동면 출신인 권 전 장관은 행정고시(31회)로 공직에 입문해 33년 이상 보건복지 분야에서 몸담아온 전문가로, 현재는 법무법인 세종의 헬스케어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권 전 장관은 “고향사랑기부제도를 통해 2023년부터 꾸준히 내 고향 남원에 기부를 하고 있다”며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기부금이 고향에서 꿈을 키워나갈 청소년과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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