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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치매안심마을 운영사례가 타 시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8월 28일 전남광역치매센터와 전남지역 19개 시·군 관계자들이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남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남원시가 추진 중인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사례를 타 시·군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벤치마킹에 참여한 전남광역치매센터 및 각 시·군 관계자들은 마을 현장과 운영사례를 둘러보고,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원시는 그동안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환경 개선,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위급상황에 대응 가능한 24시 스마트 돌봄 서비스 , 돌봄 미수혜자를 지원하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사업 등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대응체계 구축과 돌봄 서비스 확산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용재 남원시치매안심센터장은 “남원시의 치매안심마을 운영 경험이 타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계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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