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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축협 조산동 통합센터 기공식이 8월 27일 예정부지(조산동 461번지)에서 열렸다.
기공식은 축협 전북도지회, 지역 조합장, 남원시의회 의장 및 의원, 시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와 시삽식 등으로 진행돼다.
남원축협 조산동 통합센터는 금융, 농축산물 판매·유통, 문화행사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통합시설로 건축면적 3,11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돼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남원축협 한경석 조합장은 기공식을 통해 “조합과 농가의 이익 창출, 우수 농산물 유통 및 물류 확대 등으로 통합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접 지역의 상권 구축과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종합 생활경제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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