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도민체전 남원시선수단, 35개 종목 690여명 참가
9월 12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서 개최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 남원시선수단은 모두 35개 종목에 690여명이 참가한다.
도민체전은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남원시는 지난해 대회에서 볼링과 테니스 종목에 우승하며 종합 8위를 기록했는데, 올해도 종합 8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류흥성 남원시체육회장은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민속경기 종목을 시작으로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볼링장, 탁구장, 궁도장, 복싱장 등 차례로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며, 사고 없이 무사히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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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체육회, 방송인 노민 홍보대사로 위촉
방송인 노민이 남원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원시체육회는 8월 29일 남원실내수영장 2층 GX룸에서 체육회 관계자 및 팬클럽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에 방송인 노민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노민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남원시체육회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증진,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류흥성 남원시체육회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사랑의 도시 남원에서 체육활동을 통한 시민의 건강 증진과 다양한 활동을 알리는데 노민씨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오는 11월에 개최될 ‘2025 남원시민체육대회’가 노민씨의 첫 공식행사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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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체육회-노무법인 이상, 상호협력 업무협약
남원시체육회(회장 류흥성)와 노무법인 이상(대표 신용순)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노무법인 이상은 남원시체육회가 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의 직원 및 체육인들을 대상으로 노동 관련 자문 및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남원시체육회는 노무법인 이상 소속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를 위해 체육시설 이용 등을 적극 지원한다.
체육회 류흥성 회장은 “남원시 체육단체 및 직원들이 노무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업무 능률을 높이고, 체계적인 노동 문제 해결은 물론 공공체육시설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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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실업팀, 운봉에서 하계전지훈련
육상 실업팀이 운봉에서 7월 21일부터 30여일간 하계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전지훈련은 백두대간 육상 훈련장과 바래봉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하반기 육상대회를 대비한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군산시청, 나주시청, 나주장애인체육회, 전북체육회, 제주관광대학교, 광주광역시청 등 전국 각지의 실업팀 및 선수들이 참가했다.
운봉은 해발 고도가 높고 자연환경이 쾌적해 고지대 훈련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백두대간을 따라 조성된 훈련 코스는 장거리 육상선수들에게 호응을 높다.
매년 하계전지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군산시청 서채원 감독은 “운봉은 기후, 지형, 고도 등 훈련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이만한 훈련장소도 없다”고 칭찬하며 “다만, 더 많은 팀과 선수들이 이곳을 찾을 수 있도록 육상 전용 트랙 등의 인프라가 보완됐으면 한다”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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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성료
제5회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지회장기 한궁대회가 8월 14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남원시지회 만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15개 팀 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경기장을 달궜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단체전 3팀과 개인전 3명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최우수 팀에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개인전 최우수자에게는 8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됐다.
한궁은 한국 전통놀이인 투호와 국궁, 그리고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결합한 한국형 생활체육 종목이다.
곽철곤 남원시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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