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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시내버스 노선이 적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행복콜택시를 3대 증차, 7월부터 운영중이다.
이번 증차는 행복콜택시 이용수요 분석을 반영한 결과로, 이용자가 가장 많은 사매, 수지, 주생면에 각각 1대씩 추가 배치돼 기존 12대(12개 면에 각 1대 배치)에서 총 15대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행복콜택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하며, 면민들은 누구나 요금 500원만 지불하면 정해진 구간 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면마다 배정된 전화번호로 연락해 배차를 요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복콜택시 증차로 주민들의 불편이 일부 해소되길 기대하며, 하반기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점을 파악한 후 내년도부터는 타 지역에도 점진적으로 행복콜택시를 증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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