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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면 착한가게 ‘고향길’(대표 신숙자)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삼계탕을 후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고향길은 금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허브화 연합모금사업인 착한가게 7호로,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2월부터 격월로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23가구에 삼계탕을 지원, 현재까지 총 92가구를 후원했다.
고향길 신숙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계층과 혼자 계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 돌봄을 위해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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