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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보절파출소가 새로 신축돼 준공됐다.
남원경찰서는 총사업비 8억8,00만원을 투입해 부지 711㎡, 연면적 252.18㎡, 지상 2층 규모의 보절파출소를 신축하고 8월 22일 준공식을 가졌다.
1990년에 건립된 보절파출소는 청사가 노후화돼 주민편익 증진과 치안서비스 개선을 위해 새 청사 마련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준공식에는 김우석 남원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찰 관계자와 경찰 협력단체, 보절면 기관단체 및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새 청사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김우석 서장은 준공식 인사말을 통해 “새 청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치안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상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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