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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는 남원시와 협업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남원서에 따르면 남원여고 통학로가 노후 연립주택이 밀집해 있고 어두운 주변 환경으로 인해 주민과 학생들의 보행환경이 불안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이 구간에 도로표지병(L=479.3m)을 설치했다.
또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 사각지대에는 LED큐브안내판과 솔라안심등을 설치하고 학교 펜스 디자인 벽화를 통해 삭막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개선, 밝은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김우석 남원경찰서장은 “통학로 환경개선이 주민과 학생들의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남원시와 협업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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